요즘 많이 듣는 음악들 Ryuichi Sakamoto, OST, 조성진 등.
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히 아침 먹을 때 시끄러운 음악이 싫을 때 공부할 때, 수업 준비 할 때, 컴퓨터 작업할 때 등 언젠가부터 이젠 주로 클래식을 듣게 되는데 늘 그 재생 루틴에 있는 류이치 사카모토 작업하는 시간이 주로 밤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감정의 한 부분을 톡 하고 건드린다 음악의 그 선율에서 기승전결이 느껴지거나 인생의 희노애락이 느껴질 때 가 그렇다. 다 좋아하지만 요즘은 Merry Christmas Mr. Lawrence Andata 를 들으면 그 감정이 극대화 꽤 오랫동안은 히사이시조의 merry-go-round of life가 그랬었고.. 이것도 또 주기적으로 바뀌고 그런다. May he rest in peace. + 요즘 많이 듣는 일본 애니 ost들 중 하나 RADWIMPS - Nan..
일상
2023. 5. 5. 23:32